● 이야기의 시작. <사람들은 1년 안에 이룰 수 있는건 과대평가 하지만, 10년 안에 이룰 수 있는건 과소평가한다.>·
일단, 매력적인 이야기들을 풀기전에 꼭 한가지 짚고 넘어가고싶은게 있다.
지금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당신은 뭘 하고 있을거 같은가?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거 같은가?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당신은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매일매일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가? |
지금 당장 내일 뭐할지부터가 걱정 투성인데, 7년은 무슨 7년후야.. 이럴 수 있다. 하지만 당신은 안그럴 거라 믿는다.
다시한번 물어보겠다.
지금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당신은 뭘 하고 있을거 같은가?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거 같은가?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당신은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매일매일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가? |
이 질문에대해 생각해보면 당신도 공감가듯이 지금 내모습에서 1년 후를 떠올린다하면 막막하기만 할 뿐이다. 변해봤자 얼마나 변했겠어 싶기도 하고, 뭔가 큰 건을 해내기에는 짧은 시간만 같다. 그래서인지 긍정적인 모습이 100%그려지기보단 걱정반/한숨반/희망1%가 그려질 뿐이다. 하지만 7년 후 내 모습을 떠올린다하면 흥미진진해진다. 일단 현실과 동떨어져서 상상이 가능해진다. 7년이란시간이면 뭐든 변하겠지, 어떻게된 되겠지란 생각에 현재 나를 막고있는 장애물들은 신경쓰지않고 일단 이상적이게 최대한 긍정적이게 미래 모습을 그려보게 된다.
위 2가지 질문에 대해 반드시 명심하자. 잠시만 노트나 A4용지 1장을 꺼내보자. 꺼내고 나서 받아쓰기 한문장만 해보자. “지금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아니면 “지금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둘중 하나의 문장으로 시작해서 나머지 문장도 마저 적어보자. 그리고선 벽에 붙여놓자. 내가 자주 보게되는 위치에 아주 잘 보이게 붙여놓자.
100번정도 그 자리를 지나치다가 우연히 딱 1번 잠시 위 두 질문을 바라보며 생각해보게 될 때가 있을 것이다.
어찌됬든 우리는 알아야 한다. 어렵고 막막한 상황에 처할수록 지금 당장, 내일 이렇게 근시안적인 사고밖에 할수 없다. 인간이라면 당연한거다. 이럴땐 일단 머릿속에 떠오른 행동 아무거나 하고 보는게 답이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게 된다면 꼭 한번 자신에게 질문해보았으면 한다.
▪ 지금으로부터 1년이 지났다. 당신은 뭘 하고 있을거 같은가? 매일매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거 같은가?
▪ 그리고 지금으로부터 7년이 지났다. 당신은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 매일매일 어떤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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