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문득 알게된건데 내가 지금까지 고민했던 이유는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를 읽으면서 깔끔하게 해결되었다.
네안에잠든거인을깨워라, 돈 책을 쓰는 사람들과 나와의 차이점은
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코앞만 생각하지 먼거를 상상하지못해. 이러면서 사람들에대해 가능성보단 내 시각에서의 단정을 지어버리는데.
이런 책을 쓰는 유명한 멋진 분들은 사람들 모두 마음속에 엄청난 능력을 갖고있지만 주변사회와 계속된 안좋았던 그런 일들때문에 잠시 이렇게 됬다 라는 식으로 바라본다. 시야부터가 다르다.
그리고 이 관점은 곧바로 내게 자신감을 주었다!! 좋아좋아 ㅎㅎㅎ
목표선언서와 출간계획서를 여기에 적어본다!
목표 선언서
1. 왜, 당신도 책을 써야겠다고 생각합니까? 그 확실한 이유를 적어봅시다.
아내가 해외여행가자! 저곳 가보자!!! 스쿠버다이빙 해보고싶어! 이런 온갖 말들을 했을때 그 즉시 떠나고, 즐기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난 책을 쓰려고 한다. 물론 책이란걸 통해 사람들의 뭔가를 이끌어내고싶어서 썻다 이런말이 아니라 실망할 수 있어. 근데 책쓰기로 다짐한 배경은 내가 바라는 미래가 있기 때문이야. 확실해.
2. 언제까지 어떤 책을 쓸 것인지, 그것도 적어봅시다.
나는 2016년 7월까지 내가 바라는 미래를 현실로 만드는 방법에 대한 책을 탈고 하겠다.
출간 계획서
기획의도 (왜 이책을 쓰려는지)
현재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들 엄청난 능력을 갖고있다. 지금의 삶을 뛰어넘어 진정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갈수있는 굉장한 능력들을 갖고있지만 계속된 정크푸드인 텔레비전의 뉴스. 인터넷의 기사들. 그리고 거기에딸린 댓글들. 페이스북에서의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들 이 사람들의 시각을 부정적이게 그리고 점차 그들의 능력에대해 생각할 겨를조차 주지못하고있다.
사람들이 이미 갖고있는 능력들을 다시 꺼내어서 자신이 바랬던 멋진 삶들. 자신이 꿈꿨었던 삶들에대해 다시한번 희망을 품고 그 삶을 이루겠다 결단하고. 그것들을 실제 현실로 만들어나갈수있게 책을 쓰려한다.
내가 내가 뭐라고 이런 책을 쓰냐 생각할수있다. 하지만 난 길잡이 가 꿈이다. 우리 멋진사람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게 내 꿈이다. 그리고, 이러기위해선 나도 성장해야하며. 이 책을 쓰는 과정에서 나또한 굉장히 성장하게 된다.
가제
정말 아름다운 꽃이 될 당신. 뭔가 다시 태어나는. 다시 피어나는 그런느낌의 제목! 아니면 꿈꾸는 다락방처럼 다락방이란 단어처럼 매력적인 내 어린시절 꿈들을 다시 피어나게해서 한번더 결단하고 이젠 바로 행동으로이뤄져 정말 최고가 되는거. 그렇게해서 우리 대한민국 우리들이 직접 이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