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기완 코딩교육/프로그래밍 가르쳐 드립니다!

C언어 C++ 프로그래밍 과외 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대치동에서  코딩학원 강사로 활동하고있는 박기완 입니다.




평일 오전 06:00~07:00 / 07:00~08:00,  

주말 오전  06:00~07:00 / 07:00~08:00  중에서 

온라인 1:1 코딩 교육을 희망하시는 분을 모집합니다.



가르칠 수 있는 내용은

  c언어 / c++ / 파이썬 / 자바 / 안드로이드 앱제작 /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 자료구조, 알고리즘 / 코딩테스트 대비  등이 있습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4537-7998로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리겠습니다.

(상담 가능시간,  평일 월화는 아무때나,  수~일 ( 22시 이후))






현재 저는 


2. 2020년 9월~,  게임서버학원에서  게임서버관련 기술 습득중

3. 2019년 6월~,  대치동 코딩학원에서 과학고, 영재고  코딩 교육 및  초등 중등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교육

4. 2019년 3월~,  우*미디어 회사에서 외주로  php 웹 프로그래밍 

5. 2020년 10월~,  '게임개발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c언어' 교재 제작중


활동들을 하고있습니다.




전 머릿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개발능력을 갖추는게 목표였고, 

어느덧 웹, 앱, 게임  이 세 분야에서  최고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원하는 것이 떠오르면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준전문가가 아닌, 전문가가 되기위해  꾸준히 공부하며  계속 실력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맨처음 컴퓨터 분야에 꿈을 가진건 초등학생때  게임을 하면서였습니다. 

정말 멋진 게임을 만들어보고 싶었고,  초등학생때  제가 생각했던 게임이  '세컨드라이프' 라는  게임으로 외국에 출시됬다는걸 보며

아쉬워 했고,  나중에 나도 꼭 근사한 게임을 출시해봐야겠다란 꿈을 갖게되었습니다.



게임을 만들고 싶단 꿈이 있기에,  자연스레  어릴때부터 컴퓨터학원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중2때, c언어라는걸 배우는데 '배열'이란 단원이 이해가 안가고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결국 관뒀고,  어차피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해야했기에,  성인이 되면 다시 도전하겠다며  꿈을  미루게 됩니다.



그렇게 성인이 되었고,  19살 수능끝나마자  450만원을 내고  IT뱅크라는 곳을 가게됩니다.


지금 돌아보면  이때 선택은 사실 가장 큰 후회로 남기도 합니다. 부모님께 부탁해  갔던 곳이지만,

대학생활을 하면서 주말에 하루 8시간씩 수업듣는 행위는,   중간에  수업진도를 듣다가 못따라가면 점점 골로 가는 코스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다니다가  돈만 날린채 수업에 안나가게 되었고,

대학생활에 전념하게 됩니다, 



처음 대학 1학년때는  '이제 제대로 컴퓨터 공부한다' 라며  설레하면서  도서관에서  이해도 안가면서 공강시간마다  도서관에 가서 컴퓨터관련 서적들은 계속 봤습니다.

그러다 대학 2학년때  첫 대외활동으로  훈스닷넷 캠퍼스 시샵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관하는  MSP라는걸 하면서  첫 앱과 게임을 만들어보게 됩니다.

여태까지 콘솔창 에서만   프로그램 짜왔는데,  정말 처음으로    '아  응용프로그램,  게임들.. 다 이렇게 만드는거구나' 라는걸   깨닫게 된 계기였습니다.

이때를 시작으로  대학교 3학년땐 팀원들을 잔뜩모아  cocos2d-x란 엔진으로  seed라는 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대학교 4학년땐  점점 창업에 관심가서, 안드로이드 앱인   잠금화면 메모앱 똑똑이라는걸 만들고 출시 및 창업까지 하게 됩니다.


이렇게 대학생활을 보내고,  ROTC로 군을 입대했고,  전역했습니다.

군 전역하고선   솔직히 다 까먹어 버렸습니다.

분명  앱과 게임을 만들어봤고,  이젠  내가 생각하는건 어떻게든 만들어낼 수 있다  란 자신감을 얻긴했는데..  자신감만 남은채  실력은 증발해버렸습니다.


2년 4개월간 코딩을 안해서였겠죠..


그렇게 다시  쥬신 게임아카데미에 가게됩니다.

어릴적부터 정말 최고의 게임을 꼭 출시해보고싶다란 목표가 있었기에    자연스레  게임개발에 대해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진 것입니다.


학원을 다니며  클라이언트 개발 공부에 전념하게 됩니다.

c, c++을 다시배우고   windows api와 directX 를 배우면서  2D, 3D 게임 및  각종 툴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면서  게임 개발에 대한 기본기를 좀더 쌓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선,  직접 게임을 만들어보겠다며 다시금  고양이마리오와 비슷한  '멍구마리오'라는걸 기획하고 구현하게 됩니다.

하다가  잠시 비트코인바람이 불던시기였고..    게임을 열심히 만들다   샛길로  빠지게 됩니다.  그렇게  멍구마리오는  완성도 못한채   작별인사를 하게됩니다.



비트코인을 하면서  돈맛을 보고,  이땐 코딩과 내 꿈은 관심없고  오로지 돈 따는 재미에만  온 신경이 쏠려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내다  결국 망하고 빚쟁이가 되었고,  일을 안하면 안되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스스로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할까?


이미 게임 학원에 다니며  게임개발을 어떻게 하는지 깨달았고,  앱은 출시해봤었고 어떻게하는지 이건 아니까..

사이트,  서버.  이런쪽은 하나도 정말 모르겠다. 경험한적도 없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php란걸 책보며 공부하고,  정말 작은 소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들어가서 블록체인과 함께 php를 이용해  지***팅 이란 사이트를 유지보수 하게 되었고,

거기서 몇개월 지내면서  리눅스 서버공부와   사이트를 어떻게 만드는지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웹사이트 제작을 제대로 해보고싶어  웹 에이전시 회사인 우*미디어 회사에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약 10개월정도 직원으로 일하며  웹개발에 전념했고,   하면서  주말엔  코딩교육 일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교육쪽에 좀더 꿈이 커져   우*미디어 와는  외주일을 하는 프리랜서 계약으로 전환하고,    현재  대치동에서 코딩교육을 전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


이게 제가 지금까지  컴퓨터분야 관련해  쌓아온 경험입니다.



결국 이 긴 과정을 거쳐서   웹, 앱, 게임을 다 다룰순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한 분야를 쭉 판 3~5년, 그 이상급 전문가 수준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원하는게 있다면 어떻게든 만들고, 출시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습니다.

다 실제로 경험했고 출시까지 완료해봤으니까요.



이제는  게임서버,  멀티플레이 게임들에 대해선  어떻게 만드는건지 몰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분야를 얕게 다루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더 깊게 다루기 위해  계속 공부 중에 있습니다.



한 길만 판게 아니라,  이곳저곳 파다보니     관심가는 분야가 생기면  어떤식으로 공부하는게 최고인지 조언해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르칠때  단편만 보는게 아니라,   다방면의 경험덕에  포괄적이게 바라보고 설명해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치동에서  교육하고 있는지 어느덧 1년 4개월 차입니다.


이 긴 글을 보고,  저에게  교육받아보고싶거나  혹은 상담받고 싶은 분 계시다면  주저말고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010 4537 7998 박기완










클릭!